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는다! 한 달 지나서 기록하는 괌 여행기 큭큭 택시는 바로 있어서 금방 도착했다 하얏트리젠시 괌 9층 풍경 ~! 괌에서 첫 끼는 버거킹 ,, 케챱을 6개나 줬다 한국인은 아무도 없었다 버거 단품, 세트, 쿠키 먹었는데 3만원인가 나와서 괌 물가에 놀래고 ... 왜 한국인이 없는지 알게됨 ㅋ_ㅋ 그래도 유리창 너머 바깥 풍경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밖에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여유로운 괌 분위기를 즐겼음! 괌은 차가 많고 건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신호등이 손으로 눌려서 신호가 바뀌는 시스템이었다 신호도 엄청 짧았다! 하얏트 리젠시 괌 내부! 룸 타입은 기억이 안난다..! 근처에 있는 밥집 보다가 후기가 좋아서 타이누들로 갔다 여기도 한국인은 아무도 없었다 고수 빼달라..